스트라타시스, '아시아 태평양 3D 프린팅 포럼 2016' 개최
Posted By CCTV뉴스  |   2016-09-06  |  in designstory

대한민국 서울에서 3D 프린팅 기술의 혁신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제조업 및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진다. 스트라타시스가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스트라타시스 아시아 태평양 3D 프린팅 포럼 2016(이하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을 개최한다.

스트라타시스가 매년 주최하고 있는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은 앞서 중국 선전(2일), 일본 도쿄(6일), 중국 상해(7일)에서 열렸으며, 서울 행사에 이어 대만에서도 20일과 22일 양일간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디자인과 제조의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9일 전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서울 포럼에는 스트라타시스 유저 및 3D 프린팅 업계 전문가와 관계사 약 1000여명이 참석해 적층 제조 산업에 대한 최신 트렌드, 산업별 특화 솔루션, 그리고 다양한 3D 프린팅 기술 고객 활용 사례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트라타시스가 2014년부터 개최하기 시작한 3D 프린팅 포럼은 지금까지 3000명이 넘는 사용자, 전문가 및 3D 프린팅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종사자들이 모여 전문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왔다.

올해 열리는 포럼에서는 스트라타시스의 새로운 적층 제조 기술인 로보틱-컴포지트 3D 데몬스트레이터(Robotic-Composite 3D Demonstrator)와 인피니트-빌드 3D 데몬스트레이터(Infinite-Build 3D Demonstrator)를 포함해 데스크탑 및 산업용 시스템, 재료, 소프트웨어, 그리고 3D 프린팅 커뮤니티에 대한 내용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오머 크리거(Omer Krieger) 스트라타시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은 "적층 제조 기술이 널리 사용되기 시작함에 따라 디자인과 제조 산업 전반에 걸친 큰 변화를 목도하고 있다"며, "스트라타시스의 수많은 고객들이 쾌속 조형의 틀을 넘는 다양한 솔루션을 산업 현장에 접목해 워크플로우를 디지털화하고, 스마트한 방식으로 더 높은 품질의 부품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트라타시스의 향후 기술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당사가 고객들을 비즈니스를 위해 무엇을 더 도울 수 있을지 배우고 연구해, 고객들이 수립하고자 하는 미래 발전 전략에 스트라타시스의 기술이 힘을 보탤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스트라타시스가 서울에서 개최하는 3D 프린팅 포럼에서 오머 크리거는 ‘미래 제조 분야에서의 스트라타시스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리차드 헤이그 영국 노팅엄 대학 적층 가공분야 혁신 제조를 위한 EPSRC 센터 디렉터는 ‘제조 산업에서 3D 프린팅이 나아갈 길’에 대해 발표한다.

그랜트 토마스-레포레 GrabCAD 제품 및 지원 부문 디렉터가 ‘GrabCAD를 통한 3D 프린팅 생태계 확장’에 대해 소개하고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가 ‘빅 디자인: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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